2007년 11월 07일
'이랜드 전 노조위원장 연행 과정'에 대한 한마디
지난 9월 22일 '장석주' 전 이랜드 일반노조위원장이 집에 있다가 연행되었다고 한다
오전 11시 형사 7명이 문을 부수고 들이닥친 이후 연행 되었는데 놀랍게되 3일만에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다
당시 집에는 온가족이 함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이 너무도 놀라 아이 중 한명은 구토까지 했다고 한다
이런 소란을 저지르고도 증거불충분으로 풀어줘야 했던 성동경찰서에서는 민망했는지 한달만에 10만원의 우편환과 사과 편지를 보냈다는데 이 또한 코미디의 연속이다
한마디로 '부순 문 값 물어줄테니 입다물어 달라'정도 아니겠는가
이에 대해 '나용찬' 성동경찰서 수사과장은 '체포영장은 아주 평화롭게 집행되었다'고 말했는데
아쉽게도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관계자는 '추석전에 급하게 체포하려다보니 모양새가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니
아랫사람 단속을 잘 못한 수사과장을 탓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사과편지에 돈까지 동봉해 보낸 경찰이 '평화롭게' 집행했다는 건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추측컨대 '나용찬'과장에게 '평화'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평화'와는 다른 '전쟁을 통한 평화'를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
오전 11시 형사 7명이 문을 부수고 들이닥친 이후 연행 되었는데 놀랍게되 3일만에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다
당시 집에는 온가족이 함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이 너무도 놀라 아이 중 한명은 구토까지 했다고 한다
이런 소란을 저지르고도 증거불충분으로 풀어줘야 했던 성동경찰서에서는 민망했는지 한달만에 10만원의 우편환과 사과 편지를 보냈다는데 이 또한 코미디의 연속이다
한마디로 '부순 문 값 물어줄테니 입다물어 달라'정도 아니겠는가
이에 대해 '나용찬' 성동경찰서 수사과장은 '체포영장은 아주 평화롭게 집행되었다'고 말했는데
아쉽게도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관계자는 '추석전에 급하게 체포하려다보니 모양새가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니
아랫사람 단속을 잘 못한 수사과장을 탓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사과편지에 돈까지 동봉해 보낸 경찰이 '평화롭게' 집행했다는 건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추측컨대 '나용찬'과장에게 '평화'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평화'와는 다른 '전쟁을 통한 평화'를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
# by | 2007/11/07 11:24 | 신문보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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