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2일
당선자에 대한 특검법은 거부해야 된다고?
이제 개표도 끝나고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되고 보니 그 두둑하던 배짱은 안드로메다행 우주여행을 떠났나 보다
아니면 설마 처음부터 대선만 치르고 보자는 심보였던 것인가?
차기 대통령에 대한 특검법이 국론을 분열시키니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요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걸 어쩌나?
이미 국론은 분열될 대로 분열되어 있다
무려 4천800만개로
대체 4천800만개의 국론을 어떻게 통일 시킬 것인지 MB와 한나라당에 묻고 싶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고 하지만 반대로 국민의 51퍼센트는 그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도 명심해 두어야 할 것이다
절대치로 본다면 국민의 과반이 그를 거부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나는 이 요구에서 정말 하루 빨리 씻어내야할 고질병을 살피게 된다
그것은 잘못된 것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일단 덮어놓고 보자는 식의 심보다
대체 이러한 생각을 하는 이들을 이해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
특히나 가수 성시경씨의 말대로 '진정한 공인'인 정치인들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내 잘못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이기에 덮어두려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분명히 MB는 BBK와 관련하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을 선거기간중 내내 천명해 왔다
그렇다면 특검이 된다면 그러한 의혹이 한점 남김 없이 해소될 것이다
그런데 왜 이걸 거부하겠다는 것인가?
지난번에 이미 무혐의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면 대충 동의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판결이난 그 판결 자체에 국민들의 상당수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해소해 주어야 하는 것이 당선자이고 앞으로 2개월 뒤 집권 여당이 될 이들의 책임있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니면 설마 처음부터 대선만 치르고 보자는 심보였던 것인가?
차기 대통령에 대한 특검법이 국론을 분열시키니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요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걸 어쩌나?
이미 국론은 분열될 대로 분열되어 있다
무려 4천800만개로
대체 4천800만개의 국론을 어떻게 통일 시킬 것인지 MB와 한나라당에 묻고 싶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고 하지만 반대로 국민의 51퍼센트는 그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도 명심해 두어야 할 것이다
절대치로 본다면 국민의 과반이 그를 거부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나는 이 요구에서 정말 하루 빨리 씻어내야할 고질병을 살피게 된다
그것은 잘못된 것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일단 덮어놓고 보자는 식의 심보다
대체 이러한 생각을 하는 이들을 이해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
특히나 가수 성시경씨의 말대로 '진정한 공인'인 정치인들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내 잘못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이기에 덮어두려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분명히 MB는 BBK와 관련하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을 선거기간중 내내 천명해 왔다
그렇다면 특검이 된다면 그러한 의혹이 한점 남김 없이 해소될 것이다
그런데 왜 이걸 거부하겠다는 것인가?
지난번에 이미 무혐의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면 대충 동의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판결이난 그 판결 자체에 국민들의 상당수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해소해 주어야 하는 것이 당선자이고 앞으로 2개월 뒤 집권 여당이 될 이들의 책임있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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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07年 12月 21日 Fri. by 인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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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22 21:02 | 신문보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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